오늘 조황입니다.

문꾸미 피딩이 한 번 있었네요..

오늘은 동풍에 들물이 강해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훌륭하여 좋은 조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.


강원도 영월에서 오신 어르신들 이젠 주꾸미 선수가 다 되셨네요..
다음에 뵐 때까지 건강하십시오.